신생아 특례대출 조건·금리·한도 한눈에
출산 가구라면 가장 먼저 따져봐야 할 1순위 주택구입 대출. 자격·금리·한도·신청법을 2026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01어떤 대출인가
신생아 특례대출(정식 명칭: 신생아 특례 디딤돌대출)은 출산 가구의 내 집 마련을 돕는 정부 저금리 정책 대출입니다. 핵심은 파격적으로 낮은 금리예요. 시중은행 주담대가 연 4%대일 때, 신생아 특례는 소득에 따라 연 1.8%대까지 가능합니다.
02신청 자격 (5가지 모두 충족)
- 출산: 대출 접수일 기준 2년 이내 출산(2023.1.1 이후 출생아). 혼인신고 무관(미혼모·부 가능)
- 소득: 부부합산 1.3억 이하(맞벌이 각 1.3억 이하 시 합산 2억 이하)
- 자산: 순자산 5억 1,100만 원 이하(2026)
- 주택: 주택가격 9억 이하, 전용 85㎡ 이하
- 무주택: 무주택 세대주(대환은 1주택 가능)
03금리 — 연 1.8~4.5%
2026.6.22 고시 기준 특례금리 연 1.80~4.50% 고정. 소득이 낮고 기간이 길수록 낮아지고, 지방(서울·인천·경기 외)은 0.2%p 추가 인하됩니다.
| 부부합산 소득 | 대략 금리(30년) |
|---|---|
| 2천만 이하 | 연 2.0% 안팎 |
| 2~4천만 | 연 2.3% 안팎 |
| 4~6천만 | 연 2.6% 안팎 |
| 6~8,500만 | 연 3.0% 안팎 |
| 8,500만 초과 | 연 3.4% 이상 |
※ 추정치. 정확한 금리는 주택도시기금에서 확인하세요.
특례금리는 기본 5년 적용되며, 추가 출산 시 자녀 1명당 5년씩 최장 15년 연장됩니다. 청약저축·전자계약 등 우대금리는 중복 가능하지만 최저 연 1.2% 아래로는 내려가지 않습니다.
04한도 — 최대 5억
- 최대 한도 5억 원
- LTV 70% (생애최초 80%*)
- DTI 60%
- 대상 주택 9억 이하
실제 가능액은 한도, 주택가격×LTV, 소득 대비 상환능력(DTI) 중 가장 작은 값으로 정해집니다.
* 생애최초는 LTV 80%까지 가능하나 수도권·규제지역은 70% 적용.
05자주 묻는 질문
임신 중인데 미리 신청되나요?
아니요. 출산 후 2년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다른 주담대를 갈아탈 수 있나요?
네, 대환 가능합니다. 단 출산 2년 이내·부부합산 1.3억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무조건 1%대인가요?
아니요. 1%대는 최저 소득 구간이고, 실제는 1.8~4.5% 사이입니다.
본 글은 주택도시기금·한국주택금융공사 등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2026년 6월 기준으로 정리한 참고용 정보입니다. 정책·금리·세율은 수시로 바뀌며, 실제 대출 가능 여부·한도·금리·세금은 KB시세·신용점수·소득증빙·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 전 반드시 주택도시기금(nhuf.molit.go.kr)·한국주택금융공사(hf.go.kr) 등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