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외에 초기 현금이 추가로 듭니다. 이 돈은 대출이 안 되므로 반드시 현금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취득세 — 가장 큰 몫
| 취득가액 | 세율(지방교육세 포함) | 6억 기준 예시 |
|---|---|---|
| 6억 이하 | 1.1% | 660만원 |
| 6억 초과 ~ 9억 | 1.1% → 3.3% 선형 증가 | 7.5억이면 약 1,650만원 |
| 9억 초과 | 3.3% | 10억이면 3,300만원 |
6~9억 구간은 계단식이 아니라 가격에 비례해 매끄럽게 올라갑니다. 6억에서 1원만 넘어도 세금이 급증하는 구조가 아니니 안심하세요.
생애최초라면 최대 200만원을 감면받습니다. 실수요자에게는 적지 않은 금액이니 생애최초 요건(본인·배우자 모두 주택 소유 이력 없음)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중개보수 — 협의 대상입니다
| 매매가 | 상한 요율 |
|---|---|
| 5천만 ~ 2억 | 0.5% |
| 2억 ~ 9억 | 0.4% |
| 9억 ~ 12억 | 0.5% |
| 12억 ~ 15억 | 0.6% |
| 15억 이상 | 0.7% |
표의 숫자는 상한입니다. 법정 요율이 아니라 이 안에서 협의하는 것이므로 깎아 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부가세 10%가 붙습니다.
그 밖에 빠지기 쉬운 비용
- 법무사 보수 — 소유권 이전 등기 대행. 30~60만원 선
- 인지세 — 매매가 구간별 1.5만~35만원
- 국민주택채권 — 매입 후 즉시 되팔면 할인 손실만 부담 (수십만원)
- 이사·입주청소 — 100~200만원
- 인테리어·수리 — 범위에 따라 편차가 큼
실제로 얼마가 필요할까
6억 주택, 생애최초가 아닌 경우
- 취득세 660만원
- 중개보수 약 240만원 (0.4% + 부가세)
- 법무사·인지세·채권 약 80만원
- 합계 약 980만원
여기에 이사·수리비까지 생각하면 1,200만원 이상을 별도로 잡아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계약금·중도금·잔금 계획을 세울 때 이 금액을 빼놓지 마세요.